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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27 20:19 수정 : 2015.05.27 20:19

엘지(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7일 오전 한전 광주전남본부에서 전력과 사물인터넷( IoT) 융합, 빅데이터 활용을 기반으로 스마트그리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스마트그리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설명회를 열었다.

엘지(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7일 오전 한전 광주전남본부에서 전력과 사물인터넷( IoT) 융합, 빅데이터 활용을 기반으로 스마트그리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스마트그리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설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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