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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16 21:51 수정 : 2015.12.16 21:51

16일 서울 광화문우체국 알뜰폰 판매대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동통신 3사의 통신망을 빌려 저렴한 요금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MVNO) 점유율이 지난달 말 기준으로 10.1%(584만8천명)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6일 서울 광화문우체국 알뜰폰 판매대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동통신 3사의 통신망을 빌려 저렴한 요금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MVNO) 점유율이 지난달 말 기준으로 10.1%(584만8천명)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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