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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05 20:11 수정 : 2016.01.05 20:11

엘지유플러스(LGU+)가 린나이코리아와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보일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새 보일러는 엘지유플러스의 홈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IoT@home’에 연동해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어디서나 보일러의 상태를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원격제어를 받게 된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난방 및 온도조절, 예약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외출이나 휴가시에 유용할 전망이다. 린나이코리아는 스마트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적용해 보일러 본체 구매 없이도 온도조절기 교체 만으로 사물인터넷 보일러를 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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