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5.16 20:26 수정 : 2016.05.16 20:26

통계청은 17일부터 30일까지 전국에서 1만1500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2016년 외국인고용조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작성되는 취업자 및 실업자 규모, 경제활동 참가율, 고용률 및 실업률 등 외국인 고용통계는 인력 수급 정책 등의 기초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한국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만 15살 이상 외국 국적자다. 외국인 밀집 거주지가 있는 경기 파주시와 충남 아산시에서는 외국인한테 필요한 행정서비스, 공공시설 이용시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