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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14 17:02 수정 : 2016.07.14 17:02

케이티(KT)링커스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서울·성남·대구·순천 지역 공중전화부스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9개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기차를 완속충전기로 완전히 충전하려면 4~6시간가량 걸리는 데 반해 급속충전기는 충전 시간을 25~30분으로 줄일 수 있다. 급속충전기 이용 요금은 5㎞ 정도를 주행할 수 있는 전력량인 1㎾당 313.1원이다. 케이티링커스는 공중전화부스를 활용해 매년 20곳씩 충전기 설치를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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