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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17 17:00 수정 : 2016.11.17 17:00

케이티(KT)는 강원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평창5지(G)센터’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평창5G센터에는 5세대 이동통신 기지국과 안테나 등 네트워크 장비가 구축돼 있는데, 다양한 단말기와 연동해 최적의 이동통신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시험을 진행한다. 케이티는 2018년 평창겨울올림픽 때 5세대 이동통신을 이용한 시범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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