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01.31 15:33 수정 : 2017.01.31 15:33

엘지유플러스(LG U+)와 케이비(KB)금융그룹은 금융포인트로 통신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케이비금융그룹의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7개 계열사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휴대폰, 인터넷, 아이피티브이(IPTV), 사물인터넷 등 모든 통신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폰의 플레이스토어나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리브 메이트’ 앱을 내려받아 쓸 수 있다. 미미박스(화장품), 야놀자(숙박), 띵똥(숙박), 대리주부(가사도우미), 와이퍼(손세차) 등 오투오(O2O) 서비스 결제도 가능하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