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04.10 16:15 수정 : 2017.04.10 17:32

케이티(KT)는 10~11일 서울시 서초구 케이티 융합기술원에서 세계이동통신협회(GSMA) 5G 네트워크 가상화(하드웨어 장비를 소프트웨어 형태로 전환하는 기술) 워크숍을 주최한다. 케이티는 협회 내 ‘5G 전환 태스크포스’의 의장사로서 이번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됐다. 회의에는 엔티티도코모, 차이나 모바일, 노키아, 화웨이, 인텔 등 글로벌 통신 사업자와 장비 제조사들이 참여해 차세대 통신 5G의 핵심 기술인 가상화 네트워크의 설계·구축·운용 문제와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