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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24 15:03 수정 : 2018.05.24 15:49

요금의 10%만큼 ‘포인트’ 쌓아줘
제휴 브랜드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

씨제이(CJ)헬로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이 오는 7월 말까지 선택약정으로 가입한 이용자 전원에게 기본료의 10%를 ‘씨제이원’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헬로모바일은 선택약정 가입자에게 이동통신 3사(25%)보다 5%포인트 높은 30%의 요금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 여기에 할인 후 기본료의 10%를 씨제이원포인트로 추가 적립해주겠다는 것이다. 기본료가 6만390원인 ‘더 착한 데이터 10GB' 요금제의 경우, 매월 기본료의 30%인 1만8117원을 할인받고, 할인이 적용된 기본료(4만2273원)의 10%인 4227원이 씨제이원 포인트로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올리브영, 씨지브이(CGV), 투썸, 빕스, 뚜레쥬르 등 씨제이 계열 제휴 브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헬로모바일은 “갤럭시S9와 G7 씽큐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공시 지원금이 낮아 선택약정으로 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최신 단말기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태우 기자 eh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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