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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아침 7시, 이날 오전 9시 케이티(KT) 정기 주주총회가 예정된 서울 우면동 케이티연구개발센터 정문 풍경. 경호업체 소속 건장한 청년들과 케이티 청경들이 정문을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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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 우면동 케이티연구개발센터
건장한 청년 100여명 건물 완전 봉쇄
노조 간부와 직원까지 막아 곳곳 몸싸움
경찰버스 출동…지난해 주총과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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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아침 7시, 이날 오전 9시 케이티(KT) 정기 주주총회가 예정된 서울 우면동 케이티연구개발센터 정문 풍경. 경호업체 소속 건장한 청년들과 케이티 청경들이 정문을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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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30분께 케이티연구개발센터를 관할하는 케이티본사지방노조 정연용 위원장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다 저지당하자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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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연구개발센터 정문서 주총장으로 통하는 통로. 오늘 케이티 주주들은 이 곳을 통해야 주총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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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사내 직원 모임인 전국민주동지회 회원들이 29일 7시30분 주총이 예정된 케이티연구개발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농단 부역과 인사채용 비리 등을 들어 황창규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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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주총장 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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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30분, 미래당이 케이티연구개발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성태·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 등 유력인사 자녀·지인 채용비리를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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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새벽부터 케이티 주총이 열리는 케이티연구개발센터 앞 도로에 경찰버스 5대가 출동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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