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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0 09:54 수정 : 2005.12.20 09:54

안철수연구소는 휴대전화 등 휴대용 단말기에 탑재되는 `심비안 운영체제(Symbian OS)'의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한 모바일 백신 `심비안 OS용 V3모바일'(가칭)을 개발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심비안 운영체제는 노키아, 에릭슨, 모토로라, 사이언 등이 합작 설립한 심비안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기기용 운영체제로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백신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중배 기자 jbkim@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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