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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5G폰 70만원대…삼성 ‘갤럭시S10 5G’의 절반 수준
- 중국 샤오미가 새 이동통신(5G)을 지원하는 첫 스마트폰을 5월부터 599유로(76만원)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새 이동통신 스마트폰 ‘갤럭시S10 5G’ 예상가의 절반 수준이고, 엘지...
- 2019-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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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택시와 공존하겠다’는 이재웅 대표의 속내?
- “혁신을 하겠다고 하는 이해관계자와 혁신을 저지하겠다고 하는 이해관계자를 모아놓고 어떤 대타협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걸까요?” “택시의 퇴로를 마련해주고 피해를 돌봐야 하는 기구(...
- 2019-02-2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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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와 관계 험악해진 ‘타다’, 택시 손잡고 고급택시 4월 출시
- 실시간 렌터카 호출 서비스 ‘타다’가 택시 쪽 손을 슬그머니 잡았다. 택시업계가 ‘타다’를 고발하고 타다는 맞고발을 검토하는 등 분위기가 험악해진 터에, 타다가 4월부터 택시회사와 함께 ...
- 2019-02-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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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용인’ 낙점
- 에스케이하이닉스가 투자의향서를 제출함으로써 120조원이 투입될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로 경기도 용인이 선정됐다. 투자의향서 공식 접수는 그간 진행해온 관계부처와의 사전협의가 사...
- 2019-02-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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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도이치텔레콤, 국경 초월 ‘모바일 신분증’ 만든다
- 에스케이텔레콤(SKT)이 독일 도이치텔레콤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 기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사업에 나선다. 국가간 호환성을 갖게 해 어느 나라에서나 통할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다. 블록...
- 2019-02-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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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CDMA 이동전화, 연말 종료…‘알박기’ 논란 재연 전망
- 에스케이텔레콤(SKT)이 2세대 이동전화(CDMA) 서비스를 올 연말까지만 제공하고 중단한다. 이동전화 번호를 사업 브랜드이자 도구로 활용해온 ‘011~9’ 번호 사용자들이 충분한 보상 요구에 ...
- 2019-02-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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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프리미엄 스마트폰 ‘세분화’로 위기 넘나
- 5개의 ‘그물’을 넓게 던져 고객을 붙잡는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전략이다.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을 일반형·보급형·고급형으로 세분화해 내놨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 2019-02-2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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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이통사업자협회, EU 정부·의회에 “화웨이 장비 금지 신중해야” 서신
- 미국 트럼프 정부가 주도하는 중국 화웨이 새 이동통신(5G) 장비 사용 금지 조치에 반대하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영국의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가 화웨이 통신장비를 써도 보안상 큰 ...
- 2019-02-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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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실속형 스마트폰 3종 MWC서 공개
- 엘지(LG)전자가 오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포럼 겸 전시회 ‘엠더블유시(MWC) 2019’에서 선보일 새 스마트폰 가운데 실속형 3종을 20일 먼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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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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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칼질하고 국자젓는 요리용 로봇팔 공개
- 삼성전자가 요리를 돕는 로봇팔을 선보였다. 음성명령을 통해 주방에서 칼질도 하고 국자도 젓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삼성전자는 1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
- 2019-02-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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