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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민 장관 “통신구 일제점검…예방책 만들 것”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케이티(KT) 아현국사(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자영업자들이 큰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26일 “케이티는 피해보상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2018-11-26 15:15
  • 불난 아현지사에 KT소속 관리자 없어… ‘공공성 역주행'이 부른 통신대란
    “올 게 왔다.”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화했다.” 서울 아현동 케이티(KT) 통신구 화재로 통신대란이 빚어진 데 대한 케이티 직원들의 반응이다. “화재 발생이야 어쩔 수 없었다고 하지만...
    2018-11-26 14:51
  • [단독] KT 통신구 화재 ‘아현전화국’엔 관리자도 없었다
    통신구 화재로 주말 서울 한복판을 1980년대로 되돌린 케이티(KT) ‘아현국사’가 아현지사 내지 아현지점으로 불리는 것과 달리 실제로는 ‘폐쇄형 전화국’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관리자 상...
    2018-11-26 10:01
  • KT “피해 고객에 한달치 통신요금 감면”
    케이티(KT)가 서울 아현지사 화재로 인해 유·무선 통신 장애를 입은 고객에게 한달치 요금을 감면해주는 보상방안을 내놨다.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와 복구가 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서둘러...
    2018-11-25 21:08
  • ‘AI의 창작활동’, 예술의 위기인가 지평 확대인가
    인공지능이 미술품을 창작하는 환경에서 예술과 창작 활동의 의미는 어떻게 달라지게 될까? 인공지능이 예술품을 만든다는 것은 인간의 고유한 능력으로 여겨져온 창의성에 대한 도전인가, ...
    2018-11-25 19:06
  •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사람의 역할
    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들이 식당에서 식탁의 무선호출벨을 호기심에 눌러보았다. 벨을 누르면 종업원이 온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신기해하면서도 어떻게 사람을 보지도 않고 벨로 부...
    2018-11-25 19:04
  • KT 통신대란…방재시설 구멍·통신장애 ‘우회 루트’ 없어
    24~25일 서울 서북지역 시민들의 주말을 마비시킨 ‘디지털 재앙’은 서울 충정로 케이티(KT) 아현지사의 150m짜리 통신구에서 시작됐다. 통신구 화재는 수년 전부터 발생해왔지만 이번에 사고...
    2018-11-25 18:59
  • 위험한 베이비모니터
    요즘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베이비모니터가 인기가 높다. 베이비모니터는 웹캠과 센서에 연결된 모니터로 아이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부모에게 알려준다. 부모들은 아이 곁을 지키지...
    2018-11-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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