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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6 20:04 수정 : 2006.02.06 20:04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성동 청와대 들머리 합동청사 앞에서 “로또와 같은 판교 분양을 앞두고 집값 폭등과 투기과열이 재현되고 있다”며 정부의 판교신도시 분양중단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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