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2.07 18:32 수정 : 2006.02.07 18:32

분양계획·청약안내등 담아
사이버 모델하우스 볼수도

3월 판교 새도시 중소형 동시분양에 참가하는 풍성주택, 건영 등 민간협의체 10개사가 판교 새도시 공식홈페이지(www.pangyo10.com)를 열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 홈페이지는 판교 새도시의 사업개요와 주변입지, 개발계획, 분양계획, 청약 유의사항, 인터넷 청약안내, 대출안내 등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참여 업체 홈페이지와 직접 연결해 실물 본보기집 공개 전 선보이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관람할 수 있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