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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02 15:09 수정 : 2006.03.02 15:09

판교.도촌지역이 수도권에서 가장 청약하고 싶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한국주택협회는 1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수도권에서 가장 청약하고 싶은 지역'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성남의 판교.도촌지역이 5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서울뉴타운 지역이 25%로 뒤를 이었으며 김포 장기지구 12%, 하남 풍산지구 7%, 파주 운정지구 4% 등이었다.

`청약 희망 평형'을 묻는 질문에는 30평이상-40평미만이 52%로 가장 높은 가운데 40평이상 26%, 20평이상-30평미만 16%, 20평미만 4%였으며 임대주택은 2%에 불과했다.

박성제 기자 sungje@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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