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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17 19:46 수정 : 2006.03.17 19:46

한국주택공사가 17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오리동에 마련한 판교 새도시 본보기 집에서 기자들에게 새도시를 설명하고 있다. 본보기 집은 일반인들에게는 24일 분양공고 모집과 함께 사이버상으로만 공개된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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