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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26 21:41 수정 : 2006.03.26 21:41

현대산업개발은 아파트 단지에 아열대 온실 커뮤니티시설인 ‘아이 에버그린 파크’(사진)를 업계 처음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아이 에버그린 파크는 40~80여평 규모로 조성되는 아열대 온실로서 남서해안 지방의 아열대 식물을 유리 온실로 조성해 입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신록을 즐길 수 있는 녹지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 주민 커뮤니티시설과 생태체험 학습장으로도 이용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겨울철 아파트 단지의 삭막함을 달래고 주민들간 교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은 6월 분양 예정인 대구 월배지구 아이파크에서 아이 에버그린 파크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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