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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4 18:18 수정 : 2006.04.14 18:18

경기 성남 판교새도시 중소형 민영주택의 일반 1순위(청약예금·부금 가입자) 경쟁률이 637대 1로 높아졌다. 인천·경기(성남시 포함) 일반 1순위 청약 이틀째인 14일에는 낮 12시 현재 1만8887명이 신청했다. 따라서 앞서 신청한 △40살 이상 10년 무주택 △35살 이상 5년 무주택자 가운데 낙첨자와 서울 일반 1순위 청약자를 포함하면 모두 36만2356명이 민간분양에 참여한 셈이다. 민간 분양 대상은 성남시 246가구, 수도권(서울 포함) 569가구다. 민간분양은 17~18일 이틀 동안 인천·경기 일반 1순위 접수를 계속한다. 민간임대는 637가구 모집에 1792명이 청약해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허종식 기자 jong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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