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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24 18:19 수정 : 2006.09.24 18:19

국가청소년위원회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수단 청소년 대표단 20명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 래미안 주택문화관을 방문해서, 첨단 정보기술을 응용한 유비쿼터스 아파트에 대해 도우미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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