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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30 17:14 수정 : 2007.01.30 19:05

‘그린 아트리움 하우스’

현대산업개발이 아파트 발코니를 2개층 높이의 테라스로 조성한 ‘그린 아트리움 하우스’를 개발했다. 층고가 높아진 테라스는 개인 취향에 따라 정원이나 취미실·서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평면은 아래층 세대에 발코니 공간을 제공한 위층이 반대 쪽으로 테라스를 내는 격자형 배치의 형태를 띠게 된다.

현대산업개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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