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2.06 17:22 수정 : 2008.02.19 15:08

회현동 주상복합 대형 236가구

쌍용건설은 서울 중구 회현동에 짓는 ‘남산 플래티넘’ 주상복합 아파트 236가구를 분양한다. 지상 33층 2개 동으로 53~92평형의 큰 평수로만 이뤄져 있다. 분양값은 저층부가 평당 1700만~2300만원, 18층 이상 고층부는 평당 1900만~2500만원이다. 펜트하우스인 84, 92평형은 평당 2900만~3100만원 선이다. 클럽하우스와 게스트라운지, 휘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을 설치하며, 전체 가구의 90% 이상이 남산 조망권을 확보했다. 입주는 2010년 7월 예정이다. 080-012-0777.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