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5.29 11:26 수정 : 2007.05.29 11:26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8일 경기 화성시 봉담동에 들어설 '봉담아이파크'(829가구)의 청약을 접수한 결과, 34평형(309가구)과 47평형(41가구)이 수도권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29일 밝혔다.

34평형은 1.07대1, 47평형은 1.4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39평형(81가구)과 40평형(314가구), 55평형(84가구)은 미달돼 수도권 2순위로 넘어갔다.

화성 동탄신도시 서쪽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데크식 설계로 지하 1층이 지상으로 개방된 것이 특징이며, 의왕-과천도로 봉담IC를 통해 서울 강남까지 40-50분 내로 진입이 가능하다.

강영두 기자 k0279@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