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가구 1주택 국민운동’의 하나로 마련된 ‘주거 약자 천인 선언’에 참석한 시민들이 30일 서울 남인사마당 앞에서 자신의 소망을 적은 글을 그림판에 꽂고 있다. 지난 4월 시작된 1가구 1주택 국민운동은 ‘소유’든 ’임대’든 주택을 한 채만 보유해 서민 주거안정과 부동산투기 근절을 이끌어 내자는 운동이다. 강창광 기자chang@hani.co.kr
|
|
‘1가구 1주택’ 천인선언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