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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12 19:13 수정 : 2007.06.12 19:13

‘서면 더샾 센트럴스타’ 본보기집 안에 마련된 갤러리

12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 더샾 센트럴스타’ 본보기집 안에 마련된 갤러리에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현대미술 전시회(마스터피스 전)가 열려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 단지 안에는 아트센터를 포함한 2500여평의 문화시설과 야외 공연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1천여평의 중앙광장 및 조각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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