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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19 20:12 수정 : 2007.08.19 20:12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저소득층에 금리를 최대 1%포인트까지 낮춰주는 ‘금리 우대 보금자리론’을 오는 27일부터 판다고 19일 밝혔다.

대출 금리는 △연간 소득 1600만원 이하는 일반 보금자리론 금리에서 1%포인트 △1600만~1800만원 은 0.75%포인트 △1800만~2000만원은 0.50%포인트가 할인된다. 현재 일반 보금자리론 금리는 10년 만기 연 6.5%, 15년 만기 연 6.6%, 20년 만기 연 6.7%다.

안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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