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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4동 아파트단지 조성
등록 : 2005.04.26 13:59
수정 : 2005.04.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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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는 26일
신월4동
432-6 일대에 대해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정비구역 승인을 받음에 따라 이곳이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고 26일 밝혔다.
면적 1만7천500㎡(5천300평)인 이 지역은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이 섞여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했으나 이번 개발로 13~15층 5개 동 302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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