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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0.21 19:34 수정 : 2008.10.21 19:34

20일치 9면 ‘뉴타운·재개발 단지 십자가 경쟁’ 기사 “지난 4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서울 성북 길음뉴타운 1동에는 지역 교회 10여 곳이 ‘길음1동 교·동협의회’를 만들어 공동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길음1동은 2006년 입주가 끝나 현재 ‘길음1동 교·동협의회’는 운영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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