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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06 18:49 수정 : 2009.01.06 18:49

국토해양부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과 북양동 일대 256만5천㎡에서 진행될 화성남양뉴타운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을 인가했다고 6일 밝혔다. 화성시 서부지역 산업체 종사자와 인근 거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을 공급하고 이에 따른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 하반기 중 공사에 착수해 2010년 상반기에 입주자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주택은 모두 1만2370가구이며, 수용 예정 인구는 3만5855명이다.

송창석 기자 number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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