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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14 19:27 수정 : 2009.01.14 19:27

판교새도시의 마지막 중대형 일반아파트가 이달 하순 분양된다. 대우건설과 서해종합건설은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 아파트 공급면적 121~331㎡짜리 948가구를 이달 20일부터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80만원이다. 가격대는 5억8790만원부터 22억2625만원까지다. 19일 3자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21일 1순위, 22일 2순위, 23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문의 전화는 대우건설은 02-568-5030, 서해종합건설은 02-508-3400이다.

송창석 기자 number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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