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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4 23:21 수정 : 2005.08.04 23:21

금융결제원은 4일 서울 7차 동시분양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619가구 모집에 6천37명이 신청해 평균 9.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미달 가구수는 28가구.

이날 실시된 3순위 접수에서는 총 118가구 모집에 서울에서 44명, 인천.경기에서 50명이 접수해 각각 0.37대 1, 0.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총 7단지 중 정릉동 `쁘레뜨빌'에서 21가구, 염창동 강변코아루에서 7가구가 미달됐다.

반면 목동 트라팰리스와 상도동 브라운스톤은 1순위에서 일부 평형에 청약자가 대거 몰려 최고 14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는 등 인기를 끌고 일찌감치 마감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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