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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6 15:23 수정 : 2005.08.16 17:20

3천200호 규모…수도권 택지 지속 공급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 판교 신도시의 중대형 아파트 공급을 당초 예정보다 10% 늘리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경위 전체회의에 출석, 아파트 공급확대 대책을 묻는 한나라당 윤건영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밝히고 공급물량이 예정보다 3천200호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 부총리는 또 "앞으로 수도권 내에서 신도시와 같은 거대한 프로젝트는 안되겠지만 적정한 수준에서 끊임없이 택지를 공급하는 문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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