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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05 23:11 수정 : 2005.09.05 23:11

서울 8차 동시분양 무주택 1순위 청약에서 저조한 경쟁률 속에 미분양 물량이 대거 발생했다.

금융결제원은 5일 서울 8차 동시분양 무주택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3개단지 115가구 모집에 서울(16명)과 인천.경기도(3명)에서 총 19명이 신청해 평균 0.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3개 단지 모두에서 총 96가구가 미달돼 6일 진행되는 일반 1순위로 넘어갔다.

단지별로 보면 37가구가 나온 송파구 가락동 `스타클래스'에 17명이 신청했고 64가구가 공급된 구로구 궁동 `우남푸르미아'에는 2명만이 신청했으며, 강동구 성내동 `강동 금광포란재'에는 청약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자세한 단지 및 평형별 경쟁률은 금융결제원 부동산 사이트(www.apt2you.com)에 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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