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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4.22 20:01 수정 : 2014.04.22 21:16

서울시 주도의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려 구직자들이 구인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11번째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복지관 등 구인업체 250여개가 참가해 375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뉴스1

서울시 주도의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려 구직자들이 구인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11번째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복지관 등 구인업체 250여개가 참가해 375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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