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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8.20 21:35 수정 : 2014.08.20 21:35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맨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사전 개관식이 열린 인천 중구 운서동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객실을 둘러보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맨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사전 개관식이 열린 인천 중구 운서동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객실을 둘러보고 있다. 9월1일 공식 개관하는 그랜드하얏트인천은 522개 객실의 이스트타워와 500개 객실의 웨스트타워를 합쳐, 북미 지역 호텔들을 제외하고는 가장 큰 규모의 하얏트호텔이다.  

영종도/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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