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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11 17:18 수정 : 2005.10.11 17:18

아파트 광고 홍수시대를 맞아 처음으로 시사회를 여는 아파트 광고가 등장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3일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고객 200여명을 초청해 장서희를 모델로 제작한 신규 래미안 광고에 대한 시사회를 열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시사회에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제작된 광고와 촬영 메이킹필름이 공개되고 광고 모델인 장서희의 팬미팅 행사도 진행된다.

시사회 후에는 래미안 갤리러 내에 있는 `U-Style' 관에서 래미안 광고에서 표현된 유비쿼터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물산 마케팅팀 남명식 차장은 "15초에 래미안 아파트의 모든 것을 전달해야 하는 아쉬움을 해결하고 고객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종석 기자 banana@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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