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0.21 17:59 수정 : 2005.10.21 17:59

‘8·31부동산종합대책’의 영향으로 9월 전국 땅값 상승률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건설교통부가 밝힌 ‘9월 중 전국 토지시장 동향’을 보면, 전국 평균 땅값 상승률은 0.19%로 한달전(0.4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허종식 기자 jongs@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