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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27 18:27 수정 : 2005.10.27 18:27

㈜신일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전국 4곳에서 모두 2366가구의 ‘신일 해피트리’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다음달에는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에서 34~48평형 431가구, 경북 구미시 임은동에 35~50평형 671가구를 분양한다. 이어 12월에는 대구 수성구 수성동에 49~57평형 301가구, 대구 동구 각산동에 34~55가구 963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신일은 지난 1년동안 전속 모델로 활동한 탤런트 최지우씨와 최근 재계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새로운 광고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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