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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2.27 16:33 수정 : 2016.12.27 16:33

국토교통부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등 전국 13곳의 행복주택 529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절차가 시작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9일 입주자 모집 공고가 나고 청약접수는 단지별로 내년 1월 12∼22일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일은 내년 3월 14일이며 입주는 내년 5월 이후다. 행복주택은 전체 가구의 약 80%를 신혼부부·사회초년생·대학생 등 청년층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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