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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08 21:45 수정 : 2005.12.08 21:45

프라임산업은 8일 서울시 광진구 및 구로구와 동두천시 거주 독거노인, 장애인 등 기초생활 수급 이웃 3300가구와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쌀을 기부하는 ‘2005 프라임 함께 하기’ 행사를 열었다. 임직원 500여명이 성금을 모아 구입한 쌀 20Kg들이 3850포를 직접 전달했다. 프라임산업 제공


프라임산업은 8일 서울시 광진구 및 구로구와 동두천시 거주 독거노인, 장애인 등 기초생활 수급 이웃 3300가구와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쌀을 기부하는 ‘2005 프라임 함께 하기’ 행사를 열었다. 임직원 500여명이 성금을 모아 구입한 쌀 20Kg들이 3850포를 직접 전달했다. 프라임산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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