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2.08 22:13 수정 : 2005.12.08 22:13

금탑 신창건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보증이 공동 주최하고 건설교통부가 후원하는 ‘2005년 주택건설의 날’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신창건설 김영수 사장(?5c사진 오른쪽)과 현대산업개발 김정중 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은탑산업훈장은 금강주택 김충재 사장과 현대건설 김중겸 전무이사가 받았고, 중흥건설 정창선 사장과 신성건설 윤문기 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최종훈 기자, 사진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cjhoon@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