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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2 21:25 수정 : 2005.12.22 21:25

이지송 현대건설 사장이 동짓날(22일)을 맞아 올해 수주 8조원 달성과 최근 6억8천만 달러 규모의 이라크 미수금 회수 등을 자축하며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사옥 현관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팥죽을 퍼주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이지송 현대건설 사장이 동짓날(22일)을 맞아 올해 수주 8조원 달성과 최근 6억8천만 달러 규모의 이라크 미수금 회수 등을 자축하며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사옥 현관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팥죽을 퍼주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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