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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5 18:19 수정 : 2006.01.15 18:19

서울 문래동 ‘신안 인스빌’ 212가구

㈜신안이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4가에 ‘신안 인스빌’ 212가구를 분양한다. 32평형, 33평형으로 구성되며 문래역과 신도림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문래동 일대는 현재 대형공장들이 옮긴 터를 상업·주거지로 바꾸는 영등포 부도심 개발이 진행 중이다. 단지 바로 앞 도림천 생태공원화 작업도 계획돼 있다. 도림천과 더블어 안양천 등의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며 인근 문래공원 등을 이용하기도 쉽다. 지하주차장 설계와 단지 안 테마공원 배치 등을 통해 녹지와 휴식공간도 충분히 확보할 예정이다.

첨단홈네트워크, 보안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실별 온도조절기 등이 설치된다. 주방 액정티브이시스템, 다용도 주방살균기 등 고급 마감재와 가스오븐렌지, 김치냉장고, 가스렌지, 쌀통 등에는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입주 예정일은 2008년 5월이다. 본보기집은 지난 12일 2호선 문래역 5번 출구에 문을 열었다. (02)2633-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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