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판교 아파트 평당 900만원 될듯
    전용면적 25.7평 이하에 적용되는 분양가상한제 대상 아파트의 기본형건축비가 평당 339만~349만원으로 결정됐다. 이를 토대로 추정하면 판교새도시의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의 평당 가격은 90...
    2005-03-08 18:44
  • 내달 전국에서 2만9천여가구 분양
    다음달 전국적으로 2만9천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닥터아파트는 4월에 전국에서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아파트(주상복합, 오피스텔 제외)는 총 66개단지, 2만9천683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밝혔다. ...
    2005-03-08 14:14
  •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표준건축비 평당 339만원
    3종국민주택채권 10년만기 무이자..할인율 37% 분양가 상한제(원가연동제) 아파트의 평당 표준건축비가 평당 339만원으로 정해졌다. 이에따라 판교신도시 전용 25.7평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850만∼950만원선이될 전...
    2005-03-08 14:11
  • 서울 2차 동시분양 무주택 경쟁률 0.14대 1
    부동산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서울 동시분양에는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7일 서울 2차 동시분양 무주택우선 및 일반 1순위의 청약접수를마감한 결과 무주택우선은 0.14대 1, 일반 1순위는 0.62대...
    2005-03-07 21:41
  • 부동산 중개업계도 ‘여풍당당’
    업자 4명중 1명꼴 4년만에 4배 ‘껑충’ 지난 2000년 7.6%에 불과하던 여성 부동산 중개업자 비중이 4년여만에 26.2%로 3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부동산 중개업자 4명 가운데 1명꼴로 여성인 것이다. 그만큼 부동산 중개업계에도 ...
    2005-03-07 20:58
  • 건교부, “판교 땅값차익 10조원은 사실무근”
    건설교통부는 7일 `판교 신도시의 땅값차익이 10조원에 달한다'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주장과 관련해 해명자료를 내고 "경실련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건교부는 "경실련이 유상 분양면적을 125만8천평으로 계...
    2005-03-07 16:57
  • 건교부 “2.17대책으로 집값 안정세 유지”
    건설교통부는 `2.17 판교.재건축대책'의 영향으로 서울 강남 주요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등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7일 밝혔다. 건교부는 국민은행의 주간주택가격 ...
    2005-03-07 16:18
  • 부동산 중개업계에도 여풍 거세
    부동산 중개업계에도 갈수록 여풍이 거세지고 있다. 7일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전국에서 영업중인 부동산중개업자 7만2천952명 중 여성은 1만9천149명으로 전체의 26.2%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
    2005-03-07 15:57
  • 판교지구 철거과정서 몸싸움, 주민 12명 부상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지구 택지개발을 위한 철거 과정에서 주민들이 반발, 몸싸움이 벌어져 주민 10여 명이 부상했다. 한국토지공사 판교사업단은 7일 오전 용역 직원 200명과 굴착기 3대를 동원, 판교동 낙생농협 이전을...
    2005-03-07 14:27
  • 상가 분양시장에도 ‘봄기운’
    전반적인 부동산시장 회복세와 맞물려 꽁꽁 얼어붙었던 상가 분양시장에도 봄기운이 감돌고 있다. 공급 과잉과 높은 분양가로 미분양이 넘쳤던 수도권의 주요 택지지구 상가는 분양가를 낮춘 물건을 중심으로 거래가 살아나고 ...
    2005-03-07 06:4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