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실적부진…투자 ‘썰물’
웹젠 실적부진으로 전일 대비 1250원(5.57%) 하락한 2만1200원으로 마감했다. 웹젠은 지난해 매출이 531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204억원, 207억원으로 각각 37.8%, 38.2% 감소했다. 증권사들은 투자등급을 일제히 하향조정했다. 저평가 분석뒤 상한가
케이씨더블류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분석으로 초반부터 상한가로 올라 전일 대비 260원(11.98%) 오른 2430원에 마감됐다. 한 증권사는 케이씨더블류가 국내 와이퍼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핵심기술인 고무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는데도 주가가 저평가돼있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4000원.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