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4.27 16:59 수정 : 2006.04.27 16:59

'슈퍼개미'가 코스닥상장업체인 아라리온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아라리온[035900]은 개인투자자인 안승찬씨(31.회사원)가 단순 투자 목적으로 8억~9억원을 들여 주식 145만주(6.31%)를 장내에서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아라리온의 최대주주는 종전 이엠디티(5.56%)에서 안씨로 변경됐다.

안씨는 "경영에는 관심이 없으며 단순 투자 목적으로 아라리온의 주식을 사들였다"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indi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