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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0 18:43 수정 : 2005.02.20 18:43



지난주에는 아이앤아이스틸·영원무역·엘지마이크론 등 17개 기업은 투자등급이 올라갔고, 세코닉스·유일전자·지식발전소 등 11개 기업은 투자등급이 내려갔다.

한화증권은 아이앤아이스틸이 250만주 유상감자를 통해 주당가치를 높이고 주당 배당금 400원도 예상보다 많았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매수’로 높였다. 엘지마이크론은 디스플레이 수요 확대에 따라 출하량이 증가하고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며 증권사 2곳으로부터 투자의견이 ‘매수’로 조정됐다. 세코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27% 감소하는 등 실적이 부진했다는 이유로 증권사 2곳으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식발전소도 지난해 3~4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해 투자의견이 ‘비중축소’와 ‘매도’로 낮춰졌다.

이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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