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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0 19:18 수정 : 2005.02.20 19:18

유가증권시장(옛 증권거래소)과 코스닥시장을 통틀어 우량주만으로 이뤄진 통합 주가지수가 오는 6월1일부터 발표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20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우량종목 50~100개를 대상으로 ‘한국대표지수’(Korea Blue Chip Index·가칭)를 개발해 6월1일부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새로 발표되는 통합지수는 시가총액, 유동성, 재무건전성, 산업별 대표성 등을 고려해 두 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종목들을 구성종목으로 선정하게 된다.

이호을 기자 he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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