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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15 13:33 수정 : 2006.05.15 13:33

IHQ는 전지현, 정우성 등 소속연예인 36명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신규 발행주식은 총 32만여주이며 5만3천주 가량을 받게 되는 전지현씨를 비롯, 정우성.전도연.지진희.김상중.황정민.김성훈.성유리.차태현씨 등이 함께 주식을 배정받게 된다.

이들이 받게 되는 주식은 전액 증권예탁원에 1년간 보호예수된다.

김중배 기자 jbkim@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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