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5.21 20:40 수정 : 2006.05.21 20:40

티브이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삼성증권과 연합인포맥스는 21일 디지털 케이블 방송망을 이용한 증권거래서비스 ‘삼성에프엔 디-티브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티브이를 보며 리모컨으로 시세·차트를 조회하고 매매 거래도 할 수 있다. 해당지역 케이블 방송사에 디지털 케이블 방송을 신청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 지역은 서울 강남구·서초구·관악구·동작구·은평구와 경기·충북·대구 등이다.

김진철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